2014년 2월 5일 수요일

너무나 자상하고 편안하고 좋으신 예수님 (Jesus is love, very good.!)


-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다. 동일인물이시다.
 
- 예수님께서는 머리에 면류관을 쓰셨는데 천국의 어떤 면류관보다도 굉장히 넓고 너무 너무 너무 빛이난다. 그런데 얼굴은 완전히 빛으로 쌓여 있어서 볼 수 없다.
 
- 천국에서 그의 백성들을 만나주시는 예수님은 너무나 자상하고, 너무나 너무나 편안하고,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이시다.
 
-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을 보면 한없이 자신이 죄인이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자신이 작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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