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죽음앞에서 회개를 놓치면 아무도 천국갈 수 없다.

루시퍼는 회개만 강조하고 제발 죽음앞에서 회개를 강조하지 말라고 한다. 천국은 의로움으로 돈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함으로 간다.
 
지금 살아있을때 회개하고가다가 죽음앞에 마지막 회개하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라는걸 알지만 죽음앞에서 간절히 회개하고 세마포옷으로 갈아입고 정결한 신부가 되어서 천사와 함께 예수님과 만나는 것을 모르고 있다. 죽음앞에서의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르고 있다.
 
- 이 죽음앞에서의 회개를 통해 천국가는 영혼들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다. 또 이 말씀을 듣는 교회마다 죽음앞에서의 회개를 가르치고 있다.
 
루시퍼는 그냥 회개만 가르치라고 한다. 조목조목 따지면서 죽음앞에 회개를 꼬집어서 내세우지 말라고 한다.
 
죽음앞에서의 회개소리를 듣는 자마다 생활가운데 범죄했다가도 죽음앞에서 꼭 회개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으신 이유가 무엇인가? 죽음앞에 마지막 회개할 때 모든 죄는 사함받고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라고 하신 것이다.
 
- 강도는 막바지 죽음의 문턱에 섰을때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고 자기를 낮춰서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회개하고 천국에 갔다.
 
★★죽음앞에서의 회개가 얼마나 고귀하고 제일 중요하다는걸 모른다. 아무리 믿음생활을 잘하고, 아무리 선교하고, 아무리 능력을 행했을찌라도 죽음앞에서 회개하지 않고는 더러운 육신의 몸으로 천국에 올라갈 수가 없다.
 
마지막 순간에 귀신들로 그 사람을 다 싸버릴려고 한다. 그러나 날마다 회개하는 자는 죽음앞에서도 회개가 터져 하나님의 빛으로 싸신다. 회개할 때 하나님이 빛으로 심령까지 다 싸신다.
 




- 죄의 삯은 사망이다. 회개치 않으면 다 루시퍼에게 떨어진다. 이것이 하늘의 법칙이다. 그러나 죽음앞에서 회개하는 자다 다 천국이다, 회개를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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