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루시퍼가 힘이 빠지고 귀신은 다 떠나간다!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루시퍼가 힘이 빠지고 귀신은 다 떠나간다!
 
(간증을 설교형식으로 풀어서 쓴 글)


- 예수님을 보기만해도 나를 사랑하는 맘이 느껴진다. 막 나를 안아주실려고 다가 오신다.



 
- 천국오는 길이 쉽지 않다. 이 복된 길을 걷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영안열리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천국오는 것은 더더욱 쉽지가 않다. 영적으로 훈련받고 무장하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다.
 
- 예수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빛이시다. 얼굴에서는 더 휘황찬란한 빛이 임한다. 손바닥에서 얼마나 강렬한 빛이 임하는지 숨이 멎을것같은 빛이다.
 
- 천국을 사모하는 자에게 눈을 열어 다 보여주고 싶어 하신다.



 
- 이제 우리가 주님께 손을 뻗어야 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줄 것이 많다. 천국에 있는 기쁨, 따스함, 평안함,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신다. 사모하는 자들이 이것을 받을 것이다.
 
- 천국에 있는 사랑의 은사(보석)가 있는데 다이아몬드같이 반짝 반짝 반짝 빛난다. 주의 종이 사랑의 은사를 외치면 그것이 성도들에게 쏟아진다. 그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귀신이 다 떠나간다. 귀신이 사랑앞에서는 벌벌벌벌 떤다.
 
-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을때 루시퍼는 힘이 막 빠져버린다. 우리가 서로 미움 다툼 시기 질투할때는 루시퍼가 막 힘이 커지는데, 우리가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루시퍼가 서서히 작아지면서 힘이 빠져버리면서 막 화를 낸다. 루시퍼가 괴물같이 주먹을 쥐고 싫어서 죽을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랑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받으면 다 받은것이기 때문에 루시퍼가 그렇게 오열을 하는 것이다. 지옥에서 루시퍼가 사랑만 받지 말라고 막 외친다.
 
- 루시퍼가 하늘의 은사 다 받아도 사랑만은 받지 말라고 외친다.



 
- 우리 영혼은 사랑의 은사를 갖고 싶어서 두 손을 뻗치고 너무 너무 사모하는데 내 육체는 그것을 사모하지 않는다.
 
- 다윗이 면류관을 받기까지 얼마나 힘든 고난속에서 살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눈물로 살았던 하루 하루였다. 그러나 그 고난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잡으니까 감사만 나오고 찬송만 나왔다.



 
- 원수를 사랑하라. 미움이 있으면 천국 못간다. 지옥에 있는 자들이 왜 지옥에 갔는가? 미움 때문에 회개가 터지지 않기 때문에 지옥갔다. 미워하지 마라, 다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기 힘들지만 기도할 때 주님이 사랑의 마음을 주신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을 감당할때마다 어마어마한 상급이 올라간다.
 
- 천국은 바라만 봐도 기쁘고, 바람을 쐬어도 기쁘고, 걸어만 가도 기쁘다 다 기쁨이다. 춤이 저절로 나온다. 천국에 가면 다 순수한 아이가 된다.
 



- 천국보기를 사모하라. 하나님이 열어줄 것이다.



 
- 천국은 회개하면 다 갈 수 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를 놓치고 있다.
 



- 율법적인 사람들은 날마다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 심령을 아파하면서 마음을 찢어가면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갈까봐 무서워서 형식적인 회개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죄에 묶여서 죄인처럼 살아가고 있다. 은혜의 법안에서 자유하라. 회개를 하면 자유함을 얻는다.
 
- 천국에서는 상대방의 행동 하나 하나가 마음이 다 느껴지고 그 사람의 눈빛까지도 다 느껴진다.



 
- 율법에서 나와야 한다. 율법에는 구원이 없는데, 회개를 하는 자는 다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율법에 빠진 자들 중에서도 그나마 죽음앞에 회개한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있다.
 



- 다른 것 말고 회개만 가르치라. 너무 죄에 대해서 많이 죄에 눌려서 회개가 터지지 않는다. 죄에 눌리다 보면 예수를 놓쳐 버린다. 하지만 기도줄을 놓치지 않으면 주님이 붙잡아 주시고 죽음앞에서 회개할 수 있게 하신다. 죽음앞에서 회개만 한다면 율법주의자들도 다 구원받을 수가 있다.
 
- 오직 회개다. 심령이 통회자복하는 회개, 애통하는 회개, 내 죄 때문에 마음 아파서 애통하는 회개가 필요하다.
죄만 가르치지 말고 회개를 가르쳐 주라. 율법으로 죄를 지적하되 회개하면 된다고 가르쳐 줘야 한다. 거꾸로 가르치지 말라.
율법주의자들은 “오늘 나는 예배를 드렸어! 오늘 나는 기도를 했어, 오늘 나는 전도를 했어!” 그렇게 날마다 행위로서 만족을 할려니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 살인한 강도도 구원받았다. 죽음앞에서 회개만 한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 사울왕처럼 교만하고, 변질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간다. 그러나 다윗처럼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자복하고 돌이킨 자들은, 기도줄을 놓치지 않는 자들은 회개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께 끝까지 끝까지 기도하고,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꼭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기도줄만 놓치지 않는다면 회개의 영을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주신다.
그러나 죄에 대한 징계는 있다.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고, 목사님을 따라가고 믿었다는 그 댓가는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징계는 있다.
 
- 기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찾는 자들은 만나줄 것이다. 중보하는 영혼들은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만나주실 것이다.
 



- 강하고 담대하라. 고난이 오면 올 수록 강하고 담대할 때 빨리 통과할 수가 있다.
 
- 기도하라.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고, 영안 열린 자들과 사단의 공격을 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 율법주의 자들은 등에 죄짐이 지워져 있고, 귀신이 말타듯이 타고 있는데, 죄에 눌려 살고 있다. 날마다 기쁨을 잃어가고 있다. 회개를 하고 자유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된다. 율법으로 안에서 뱀이 계속 계속 죄를 부추긴다. 회개를 했으면 잃어버려야 되는데 계속해서 부추긴다.
 
- 하나님의 크 사랑을 알지 못하고 무슨 행위로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려고 하기 때문에 좌절하고 낙심하고 죄짐에 눌려사는 것이다. 회개를 하면 그때서야 하나님이 사랑을 깨닫게 된다.



 
- 회개하는 순간 예수님이 다 씻어주신다. 천국의 영혼들의 심령에는 예수로 가득 차 있는데 율법주의자들의 심령은 다 죄로 가득가득 차 있다. 회개하는 순간 예수님이 다 용서해 주시는데 그걸 모른다.
 
- 중보하라. 주님이 일하실 것이다. 기도하고 나가서 전파하면 하나님이 한영혼 온 세계의 율법에 갇힌 영혼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 지금 하나님의 시선은 율법주의자들, 예수님을 잘 믿으려고 하다가 율법에 빠진 자들에게 가 있다. 애가 닳아 계시다.



 
- 이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를 바라보라. 구약시대의 여호와 하나님은 얼마나 무섭고 무서운지 모른다. 죄를 짓는 순간 징계를 해버리시는 분이다.
그런 하나님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피흘리는 순간, 모든 죄를 다 해결하셨다. 이것을 믿어야 자유함이 있다.
 
- 율법에서 자유할 수 있는건 오직 회개밖에 없다. 회개만 하면 천국갈 수 있다. 회개하면 구원받는다고 외치라. 죄가 포인트가 되면 안되고 회개가 포인트가 돼서 외쳐야 한다. 죄가 주제가 아니라 회개가 주제여야 한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죄가 늘 주제여서 죄로 시작해서 죄로 끝나버리기 때문에 예배를 드려도 기쁨이 없다. 자신의 죄땜에 눌려버린다. 그러나 회개를 진정으로 한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임해서 참 기쁨이 넘친다.
 
- 회개할 때 모든 것이 떠나가고 축복이 온다. 회개할 때 모든 것이 다 떠나가며 예수님의 축복이 그냥 와 버린다. 회개를 확실하게 알고 하면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그냥 와 버린다.
 
- 연약한 육체를 강하고 해 달라고 기도하라. 육체의 힘이 없이는 사역을 감당할 수가 없다.



 
- 날마다 기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라. 성령충만을 잃지 않도록 하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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